2010년 12월 30일 목요일

크로키


오랜만에 크로키를 했다. 너무 오랜만이라서 형편없는 건가, 아니면 원래 형편없었던 건가. 어쨌든 형편없다는 사실은 같군.

2010년 12월 13일 월요일

오랜만에

따뜻하고 달작지근한 커피를 마시며 몽환적인 일렉트로니카를 듣는다. 언젠가 밤 늦은 시간에 택시를 타며 느꼈던, 빛의 무리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든다.

얼굴 #29

2010년 12월 7일 화요일

무제

가끔은 아무도 못 알아보는 그림을 그리며 즐거워할 때가 있다.

2010년 12월 6일 월요일

동굴 입구


제목은 "동굴 속으로 들어가 보자, 이 녀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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