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9일 수요일

블로깅

블로그 개수가 늘어나면서 점점 관리의 효율이 떨어지는 것을 느낀다. 블로그 관리도 귀찮은데어려운데 트위터, 페이스북까지 하려니 나 자신이 단편화 되는 느낌이다. 조각조각 떨어져 나가다가 나중엔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는 끔찍한 상상도 들었다.

트위터는 공허한 외침 같아서 시들해져 가고 페이스북은 지인들과 연결되어 있어서 속에 있는 말을 꺼내기 부담스럽다. 블로그에 긴 글만 올리라는 법은 없지. 그림은 다른 블로그에 올리고 여기는 생각이나 일기를 쓰는 곳으로 활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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